안녕하세요, 인권센터입니다.
최근 불법으로 사진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사진 성범죄물이
해외 메신저를 이용한 사이버 공간의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정보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고,
타인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올리거나 전송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게 됨을 안내드립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성폭력이며,
피해자는 남성, 여성, 그리고 우리 모두가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발생 즉시, 피해 신고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여
피해 확산 및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전주비전대학교 인권센터에서는 피해 확산 및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화: 063)220-3615, 4116
이메일: human@jvision.ac.kr